레알 마드리드는 좋겠다…명장 알론소 있어서 "음바페-비니시우스, 전부 수비 가담 더 노력해야"→CWC '최종 조별 경기' 앞두고 월드 클래스도 '전방 압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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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의 사비 알론소 감독은 공격진 역시 적극적으로 수비에 참여할 것을 강조했다.
변화가 필요했던 레알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과 이별을 선택하고 바이어 04 레버쿠젠에서 차세대 스타 감독으로 떠오르고 있던 알론소 감독은 선임했다.
레알의 새로운 사령탑 알론소 감독은 대대적인 개혁을 추진하고 있다.
알론소 감독은 26일(한국시간) 기자회견에서 "수비는 모두가 함께해야 한다. 그라운드 위의 11명이 전부 수비에 관여해야 한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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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사비 알론소 감독은 공격진 역시 적극적으로 수비에 참여할 것을 강조했다.
2024/25시즌 레알은 다소 아쉬운 시즌을 보냈다. '세계 최고의 팀'이라는 걸출한 명성과는 어울리지 않게 라리가, 코파 델 레이,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에서 모두 '라이벌' 바르셀로나에 우승을 헌납했다.
여기에 더해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8강 아스널을 상대로 1·2차전 합산 스코어 1-5로 대패하는 수모를 겪었다.

변화가 필요했던 레알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과 이별을 선택하고 바이어 04 레버쿠젠에서 차세대 스타 감독으로 떠오르고 있던 알론소 감독은 선임했다.
레알의 새로운 사령탑 알론소 감독은 대대적인 개혁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 안첼로티 감독은 공격수들에게 '전방 압박을 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기조를 보이며 골 생산에 중점을 뒀지만, 알론소 감독은 이를 용인치 않는 모양새다.

알론소 감독은 26일(한국시간) 기자회견에서 "수비는 모두가 함께해야 한다. 그라운드 위의 11명이 전부 수비에 관여해야 한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이어 "압박 시스템을 이해하고, 라인을 촘촘하게 유지하지 않으면 경기 운영이 매우 어려워진다. 비니시우스, 주드 벨링엄, 페데리코 발베르데, 킬리안 음바페 등 공격은 물론, 수비 라인도 적극적으로 전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사진=마드리드-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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