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 김건희 "정당한 소환 응하겠다"며 특검에는 비공개 소환 요청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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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출범을 앞두고 우울증 등을 이유로 입원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하 여사가 오늘(27일) 퇴원합니다.
김건희 여사 측은 "오늘(27일) 퇴원 수속 절차를 밟을 예정이고 당분간 집에서 치료를 이어갈 것"이라며 "(특검팀의) 정당한 소환 요청에는 성실히 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검이 비공개 소환 요청을 받아들일 경우에는 여러 차례 조사에 응할 수 있다고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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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에는 비공개 소환 요청 계획
특검팀 "아직까진 소환 요구 없어"

특검 출범을 앞두고 우울증 등을 이유로 입원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하 여사가 오늘(27일) 퇴원합니다.
김건희 여사 측은 "오늘(27일) 퇴원 수속 절차를 밟을 예정이고 당분간 집에서 치료를 이어갈 것"이라며 "(특검팀의) 정당한 소환 요청에는 성실히 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건강 상태에 대해선 "아직 (조사 받을 정도로) 회복이 안 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특검에는 방어권 보장을 위한 명확한 피의사실 고지와 비공개 소환을 특검 측에 요청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검이 비공개 소환 요청을 받아들일 경우에는 여러 차례 조사에 응할 수 있다고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여사는 지난 4월 11일 서울 한남동 관저 퇴거 이후 자택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에서 칩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공개 석상에서 마지막으로 포착된 것은 지난 3일 대선 투표 때로 2주일 정도 뒤인 지난 16일 지병을 이유로 돌연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했습니다.
김 여사의 건강은 비상계엄 수사와 윤 전 대통령 탄핵을 거치며 빠르게 나빠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김 여사 특검팀은 아직까진 김 여사에게 출석을 요구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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