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음나눔안과, 대한적십자사 ‘씀씀이가 바른병원’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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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회장 권영규)는 밝음나눔안과가 최근 '씀씀이가 바른병원' 캠페인에 동참하며 국내 위기가정의 자립을 돕는 정기후원을 시작했다고 27일(금) 밝혔다.
대한적십자사의 '씀씀이가 바른병원' 캠페인은 주위 이웃들을 위한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는 병원에 붙여주는 명칭으로, 후원금은 위기가정 긴급 지원 및 취약 계층 복지 증진 활동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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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회장 권영규)는 밝음나눔안과가 최근 '씀씀이가 바른병원' 캠페인에 동참하며 국내 위기가정의 자립을 돕는 정기후원을 시작했다고 27일(금) 밝혔다.
대한적십자사의 '씀씀이가 바른병원' 캠페인은 주위 이웃들을 위한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는 병원에 붙여주는 명칭으로, 후원금은 위기가정 긴급 지원 및 취약 계층 복지 증진 활동에 사용된다.
정재림 밝음나눔안과 대표원장은 “의료인으로서 사람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은 늘 가지고 있었다. 병원을 운영하다 보니 의료적 지원 외에 생활 전반의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많다는 것을 체감했고, 그분들에게 힘이 되고자 동참했다"며, “거창한 것이 아닌 내가 가진 것을 조금이라도 나누는 자연스러운 실천이다. 물질적인 것 외에도 마음과 시간, 관심을 나누는 모든 것이 나눔이며, 의사로서 가진 전문성과 역량으로 단순한 치료를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가장 중요한 철학으로 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 원장은 나눔 활동을 이어가면서 느끼는 변화에 대해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이 더 따뜻해졌다. 작은 정성이 모여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마중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라며, “진료실 밖에서도 사회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낀다”고 언급했다.
병원 측은 후원금이 “하루하루 버티기 어려운 분들, 특히 어린 자녀를 돌보는 한부모 가정이나 홀몸어르신처럼 사회적 보호망이 닿기 어려운 분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그분들께 삶의 전환점이 되고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밝음나눔안과는 '씀씀이가 바른병원' 캠페인 외에도 지역사회 어르신 대상 눈 건강 검진 봉사, 어려운 지역 주민 후원품 제공 등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3년부터는 국가유공자 위탁병원으로 지정되어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군인과 경찰, 소방관들의 눈 건강을 책임지는 일에도 사명감으로 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 원장은 “동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눈 건강 검진 봉사를 운영하는 등 일상 속 작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며, “위기가정의 아이들에 대한 시력 보호 캠페인 등 보다 폭넓은 영역으로 나눔의 범위를 확장해 나갈 계획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씀씀이가 바른병원 캠페인은 나눔에 관심 있는 모든 병의원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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