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증시 동조화된 비트코인 높은 상관계수 유지[매일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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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올해들어 미국 증시와 강하게 동조화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증시와 비트코인은 올해들어 상관계수 0.7수준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27일 가상자산 정보플랫폼 뉴헤지에 따르면 비트코인과 미국 주식의 상관계수는 26일(현지시간)기준 0.7231을 기록했다.
올해 들어서는 지난 2월 비트코인 급락 시점과 4월 중순 급등 시점 정도를 제외하면 대체적으로 높은 상관계수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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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와 비트코인은 올해들어 상관계수 0.7수준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상관계수는 1에 가까울 수록 높은 양의 상관관계를 지닌다는 의미다.

올해 들어서는 지난 2월 비트코인 급락 시점과 4월 중순 급등 시점 정도를 제외하면 대체적으로 높은 상관계수를 유지하고 있다.
트럼프 정부들어 사실상 비트코인이 미 증시에 동조화됐다는 의미다.
실제 S&P500과 비트코인의 가격 추이로만 봐도 올해들어선 거의 같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는 가상자산 친화 정책을 강조해 온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한 이후 미국 정책이 비트코인에 미치는 영향력이 매우 강해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27일 비트코인인포차트에 따르면 비트코인 해시레이트는 0시 기준 초당 938.43엑사헤시를 기록했다.
지난 24일 658.64엑사헤시를 기록한뒤 반등한 것이다.
지난 24일 600엑사헤시 수준까지 급락한 건 최근 3년내 최대폭 하락이다.
공교롭게도 미국이 이란을 공습한 지난 22일부터 해시레이트 급락이 발생했다.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지만 공습과 맞물린 하락으로 일각에서는 대규모 비트코인 채굴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이란의 전력망이 차단되면서 해시레이트가 급락한 것이 아니냐는 말도 나온다.
해시레이트는 비트코인 채굴을 위한 채굴자들의 평균 연산속도다.
채굴자가 많을 수록 높아진다.
비트코인을 조작하려면 전체 네트워크의 해시레이트보다 더 높은 연산 능력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에 보안성과 관련있는 수치이기도하다.

오 대표는 이날 “AI, 데이터 역량 강화해 플랫폼 경쟁력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기술과 보안의 강력한 우위를 위한 과감한 투자, 지속적인 서비스 혁신으로 도약 이끌 것”이라면서 “업비트가 지능형 디지털 자산 플랫폼으로 진화할 수 있도록 토대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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