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리그] 수원FC위민 '추격했지만' 안방서 경주한수원WFC에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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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수원FC위민은 26일 수원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2025 WK리그 19라운드 경주한수원WFC와 홈 경기를 가졌다.
경주한수원WFC은 바로 반격에 나섰고 전반 13분 이시호가 승부 균형을 맞추는 동점골을 넣었다.
경주한수원WFC는 이날 승리로 연승을 4경기째로 늘리며 신바람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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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볼코리아닷컴(수원)=김경수 기자】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수원FC위민은 26일 수원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2025 WK리그 19라운드 경주한수원WFC와 홈 경기를 가졌다.
수원FC위민은 기선제압했다. 전반 6분 조미진이 경주한수원WFC 골망을 흔들며 1-0으로 앞서갔다.
그러나 선제골을 넣은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다. 경주한수원WFC은 바로 반격에 나섰고 전반 13분 이시호가 승부 균형을 맞추는 동점골을 넣었다.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경주한수원WFC은 이후 공격 고삐를 바짝 댕겼고 전반 38분 부르나 펠레(브라질, 등록명 펠레)이 소속팀에 리드를 안기는 골을 넣었다.
2-1로 앞선 경주한수원WFC은 전반 43분 전은하가 추가골을 넣었고 3-1로 전반을 마쳤다.
수원FC위민도 물러서지 않았다. 후반들어 상대 공격에 맞불을 놨다. 그러나 추가골은 경주한수원WFC 몫이 됐다. 후반 19분 이시호가 다시 한 번 골맛을 봤다. 이시호는 이날 멀티골 주인공이 됐다.


수원FC위민은 후반 추가 시간 니시카와 아야카(일본, 등록명 아야카)가 두 번째 골을 넣었으나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기엔 시간이 부족했다.

경주한수원WFC는 이날 승리로 연승을 4경기째로 늘리며 신바람을 냈다. 9승 3무 5패(승점30)로 2위를 지키며 1위 화천 KSPO(10승 7무 1패 승점37)와 격차를 좁혔다.
수원FC위민은 지난 18라운드 승리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4승 7무 7패(승점19)로 6위에 머물렀다. 한편 2025 WK리그는 휴식기에 들어간 뒤 오는 8월 21일 재개된다.
수원FC위민은 이날(8월 21일) 화전 KSPO와 원정 경기로 20라운드 일정을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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