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유산' 창녕 고분군 사진공모전…31점 선정

안지율 기자 2025. 6. 27. 10: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창녕군은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기념 사진공모전 수상작 31점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고분군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달 1일부터 30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금상에는 김범용씨의 '교동고분군의 가을', 장기헌씨의 '설몽2'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선정된 작품들은 앞으로 창녕군의 세계유산 홍보와 함께 교동·송현동 고분군의 아름다움을 국내외에 알리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상 장용식씨의 '비화가야 천년의 꿈'
[창녕=뉴시스] 창녕 사진공모전 대상 장용식 비화가야 천년의 꿈. (사진=창녕군 제공) 2025.06.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기념 사진공모전 수상작 31점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고분군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달 1일부터 30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377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심사 결과 대상은 장용식씨의 '비화가야 천년의 꿈'이 차지했다. 이 작품은 창녕 고분군의 노을 풍경을 담아 현장의 신비로운 분위기와 역사적 깊이를 표현했다.

금상에는 김범용씨의 '교동고분군의 가을', 장기헌씨의 '설몽2'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그 외에도 은상 3점, 동상 5점, 입선 20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창녕=뉴시스] 창녕 사진공모전 금상 김범용 교동고분군의 가을. (사진=창녕군 제공) 2025.06.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대상 1점(300만원), 금상 2점(각각 150만원), 은상 3점(각각 100만원), 동상 5점(각각 30만원), 입선 20점(각각 10만원) 등 총 1250만원 규모의 시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들은 앞으로 창녕군의 세계유산 홍보와 함께 교동·송현동 고분군의 아름다움을 국내외에 알리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