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외손녀’ 참여 ‘올데이 프로젝트’, 멜론 톱100 1위

이정국 기자 2025. 6. 2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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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이명희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딸이 멤버로 참여해 화제가 된 혼성 케이(K)팝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애니·타잔·베일리·우찬·영서)가 음원 공식 발매 3일 만에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 톱100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재벌가 손녀인 문서윤(애니)이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다는 화제성에 더해 한국에서 8년 만에 나온 혼성그룹이라는 점이 대중의 관심을 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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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 K팝 그룹 데뷔 3일만에 기록
혼성 케이(K)팝 그룹 올데이프로젝트. 더블랙레이블 제공

신세계 이명희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딸이 멤버로 참여해 화제가 된 혼성 케이(K)팝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애니·타잔·베일리·우찬·영서)가 음원 공식 발매 3일 만에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 톱100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재벌가 손녀인 문서윤(애니)이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다는 화제성에 더해 한국에서 8년 만에 나온 혼성그룹이라는 점이 대중의 관심을 끈 것으로 보인다.

올데이 프로젝트의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지난 23일 정식 음원 공개한 더블 타이틀곡 ‘페이머스’가 26일 밤 멜론 ‘톱100’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발매 직후 ‘페이머스’는 최신 곡 차트인 ‘핫100’에 순식간에 1위로 올라갔고 3일 만에 종합차트인 ‘톱100’ 차트도 1위를 기록하는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멜론 ‘톱100’에서 3일 만에 1위를 기록하는 것은 케이팝 톱스타나 돼야 가능한 일이다. 또 다른 더블 타이틀 곡 ‘위키드’도 이날 오전 멜론 ‘톱100’ 22위 ‘핫100’ 4위를 찍는 등 동반 상승세다.

힙합, 알앤비(R&B), 브라질리언 펑크 등 다양한 장르를 섞어 만든 하이브리드 팝 스타일의 ‘페이머스’는 뮤직비디오 선공개 뒤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인기 급상승 음악 1위를 모두 차지하는 등 관심을 끌었다. 밀레니엄 시대 때 유행했던 레트로 댄스곡 느낌인데다, 비교적 가사와 멜로디가 뚜렷해 30~40대가 들어도 큰 거부감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2017년 데뷔한 4인조 혼성그룹 카드 이후 8년 만에 한국에서 나온 혼성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주목을 받았다. 블랙핑크 신화를 쓴 프로듀서 테디가 세운 더블랙레이블 소속이라는 점과 재벌가 외손녀의 아이돌 데뷔, 여기에 하이브의 걸그룹 아일릿 데뷔 직전 팀을 이탈한 멤버 영서가 소속사를 옮겨 다시 데뷔했다는 점 등이 화제성을 키웠다.

이정국 기자 jgl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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