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 걸린 채 멈춘 차…일가족 비극 대구서 발생

강승규 2025. 6. 27. 10:1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0대 부부와 30대 딸, 주차된 차량 안서 모두 숨진 채 발견
주민 신고로 드러난 참극…경찰 “타살 흔적 없어”
1

대구 동구의 한 도로에 주차된 차량에서 60대 부부와 30대 딸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26일 오전 10시쯤 동구 도동의 한 도로변에 정차된 승용차 안에서 60대 남녀와 30대 여성이 숨져 있는 것을 주민 신고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신고자는 "차량이 장시간 시동이 걸린 상태로 멈춰 있어 이상하다"고 느껴 경찰에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차량 내부에서는 외부 침입 흔적이나 몸싸움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타살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차량 내부 상황과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강승규기자 kang@yeongn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