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5성급 호텔 돌잔치 고민ing…한복 드레스 입고 “엄마 옷 느낌”

김명미 2025. 6. 2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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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이번에는 한복 드레스 핏을 공개했다.

아야네는 6월 26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2부에 입을 편한 드레스한복 피팅하러. 예약을 너무 오래 전에 했어서 일정 까먹을 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밝은 톤의 한복 드레스를 착용한 아야네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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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네 소셜미디어
아야네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기자]

가수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이번에는 한복 드레스 핏을 공개했다.

아야네는 6월 26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2부에 입을 편한 드레스한복 피팅하러. 예약을 너무 오래 전에 했어서 일정 까먹을 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밝은 톤의 한복 드레스를 착용한 아야네의 모습이 담겨있다.

하지만 아야네는 핏이 마음에 들지 않는 듯 "어떻게 이렇게 안 어울릴 수가 있지. 누가 봐도 엄마 옷 뺏은 사람 같다"며 "옷은 진짜 예쁜데 내 몸이 잘못됐다"고 속상함을 털어놨다.

이후 한 누리꾼은 "2부 복이 훨씬 잘 어울린다. 드레스가 엄마 옷 훔쳐 입은 것 같다"는 메시지를 보냈고, 아야네는 "저만 보는 눈이 다른가"라고 되물었다.

이어 "사실 기성품 대여는 정장, 드레스한복, 세미원피스, 저한테 너무 크다. 그렇다고 한 번 입는데 오더메이드 하긴 그래서 어렵다"고 토로했다.

한편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서울 5성급 호텔에서 딸 루희 양의 돌잔치를 개최할 예정. 아야네는 지난 23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같이 고민해달라"며 돌잔치 드레스 후보를 공개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다수의 누리꾼들은 아야네의 드레스가 돌잔치 의상으로는 과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 가운데에는 선을 넘는 악성 댓글도 다수였다.

결국 아야네는 "많은 분들이 한복 이야기 해주시는데, 저 한국인 아니라 그날 일본에서 제 친족들도 오는데 꼭 한복을 입어야 할까. 두 문화 모두 존중하려면 키모노랑 한복 둘 다 입어야 하는데 그건 무리고. 키모노도 한복도 아닌 드레스를 골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기는 엄마 안 찾아서 전 아예 안을 일 없어 소재나 불편감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심지어 루희는 걷는다. 그리고 돌잔치는 아이'만' 주인공이 아닌, 저희 가족이 주인공이라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다. 많은 의견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 2021년 14세 연하 일본인 아내 아야네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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