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일가족 사망'에 부검 안 한다…생활고 없었는데 왜 극단 선택
남승렬 기자 2025. 6. 2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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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대구 동구에서 발생한 60대 부부와 30대 딸 등 일가족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유족 등을 대상으로 벌인 수사 상황과 차 안에서 번개탄이 나온 점 등 시신 발견 당시 정황 등을 고려했을 때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유족 등 주변인들을 상대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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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신변 비관 단서 없어…유족들 이상 낌새 눈치 못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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