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 전북본부, 고속도로 주유소에 '유류 품질 확인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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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고객이 고속도로 주유소 이용 후 직접 유류의 품질과 정량을 확인할 수 있는 '유류 품질 확인 시스템'을 이달부터 관내 EX-OIL 주유소 12곳에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시스템을 통해 고객은 주유 후 영수증에 기재된 QR코드를 스캔해 해당 주유소의 유류 품질 및 정량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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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고객이 고속도로 주유소 이용 후 직접 유류의 품질과 정량을 확인할 수 있는 '유류 품질 확인 시스템'을 이달부터 관내 EX-OIL 주유소 12곳에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도공 전북본부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7/newsis/20250627100740112mihi.jpg)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고객이 고속도로 주유소 이용 후 직접 유류의 품질과 정량을 확인할 수 있는 '유류 품질 확인 시스템'을 이달부터 관내 EX-OIL 주유소 12곳에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EX-OIL은 도공이 운영하는 고속도로 주유소 브랜드로, 유류 공동구매를 통해 일반 주유소 대비 ℓ당 평균 50원가량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품질 확인 시스템이 도입된 곳은 호남지선의 벌곡(양방향)과 서해안선의 홍성, 서천, 군산, 부안고려청자, 고창고인돌(이상 양방향) 등 총 12곳이다.
전북본부는 그간 저렴한 가격으로 인해 '연비가 떨어진다'거나 '주행감이 좋지 않다'는 소비자들의 오해가 제기됨에 따라 이를 해소하고 서비스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시스템을 마련했다.
이 시스템을 통해 고객은 주유 후 영수증에 기재된 QR코드를 스캔해 해당 주유소의 유류 품질 및 정량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주유소 직원의 친절도, 대기시간 등에 대한 별점 평가와 의견도 남길 수 있다.
현재 EX-OIL 주유소는 한국석유관리원의 품질 인증 프로그램에 따라 연 6회 이상 품질검사를 받고 있으며, 도로공사 자체적으로도 법정 기준(20ℓ당 ±150㎖)보다 강화된 ±100㎖ 정밀도로 월 1회 정량검사를 시행 중이다.
도공 전북본부 관계자는 "고객 호응도를 바탕으로 관내 전 주유소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주유소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QR코드 별점 평가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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