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2025 강원특별자치도 농아인 가족캠프’ 성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농인의 손짓과 마음이 정선의 자연 속에서 하나가 됐다.
'2025 강원특별자치도 농아인 가족캠프'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1박2일간 강원 정선군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캠프는 ㈔강원특별자치도농아인협회(회장 이상용)가 주최하고, 정선군지회(회장 전성우)가 주관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와 정선군이 후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농인의 손짓과 마음이 정선의 자연 속에서 하나가 됐다.
‘2025 강원특별자치도 농아인 가족캠프’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1박2일간 강원 정선군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캠프는 ㈔강원특별자치도농아인협회(회장 이상용)가 주최하고, 정선군지회(회장 전성우)가 주관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와 정선군이 후원했다.
이번 캠프에는 도내 18개 시·군에서 농아인과 자원봉사자 등 약 300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과 교류의 시간을 함께하며 가족 간,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캠프 첫날인 26일에는 하이원 워터월드 체험으로 무더위를 날리는 즐거운 시간이 이어졌고, 이어 마운틴콘도에서 개영식이 열리며 본격적인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튿날인 27일에는 가리왕산 케이블카 탑승, 정선5일장 관람, 아리아라리 뮤지컬 공연 등 정선의 자연과 전통문화, 예술을 만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상용 강원농아인협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캠프가 농인과 비장애인, 부모와 자녀가 함께 웃고 체험하며 장벽 없는 소통의 의미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승준 정선군수를 대신해 환영 인사를 전한 서건희 정선군 행정국장은 “정선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 속에서 농아인 가족들이 잊지 못할 추억을 쌓고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단순한 여행이 아닌,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소통과 공감의 의미를 나눈 특별한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정선군은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누리는 포용적 문화 환경 조성에 앞장설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asinohong@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자궁에 젓가락 꽂히는 느낌" 김지민, 시험관 시술 고통
- '자산 40억' 전원주 "두 아들이 내 재산 노려, 인감도장 달라더라"
- 아이들 미연, 용산 주상복합 50억에 매수…"전액 현금"
-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떠나 보내…"언젠가 다시 만나자"
- '환승연애' 첫 부부 탄생…이주휘♥고민영 12월 결혼 발표
- 딸 서울대 보낸 신동엽 "딸 사춘기 때 뽀뽀·대화 금물"
- '솔로지옥' 이성훈, 이명박 외손자설에 "인터넷이 미쳤다"
- '용준형♥' 현아 마트 데이트…달라진 모습에 또 '임신설'
- 尹 무기징역 선고 날…최시원 의미심장 글 "불의필망 토붕와해"
- 두쫀쿠 창시자, 월 매출 25억원…1년 만에 인생역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