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트램 도안대로 구간 내달 착공…주민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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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말 착공을 앞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노면전차) 8공구 공사와 관련, 대전시는 27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사업 개요와 교통 대책을 안내했다.
설명회에서는 ▲수소 트램 특징 ▲공사 개요 ▲단계별 공사계획 ▲공사 중 시민 불편 최소화 대책 등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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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노선도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7/yonhap/20250627100643739fvfo.jpg)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오는 7월 말 착공을 앞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노면전차) 8공구 공사와 관련, 대전시는 27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사업 개요와 교통 대책을 안내했다.
설명회에서는 ▲수소 트램 특징 ▲공사 개요 ▲단계별 공사계획 ▲공사 중 시민 불편 최소화 대책 등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요청했다.
8공구는 유성구 상대 지하차도에서 서구 봉우재 네거리까지 구간을 포함하는 총연장 4.3㎞로, 궤도 및 노반 공사와 함께 5개 정거장이 포함된 구간이다.
도안대로 생태통로 구간부터 공사를 시작하며, 공사 기간은 2028년 5월까지로 예정돼 있다.
시는 지난 3월 1·2·7공구, 6월 10공구 공사에 이어 본격적으로 트램 공사에 들어간 상황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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