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신형 XC90 사전예약 시작...8820만원부터
볼보자동차코리아가 7인승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신형 XC90’ 가격을 공개하고, 사전 예약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트림별 가격은 상이하고, 시작가는 8820만원이다.
신형 XC90은 1회 충전 시 최대 56㎞까지 순수 전기모드로 주행 가능한 최고 출력 462마력(엔진: 317마력, 전기모터: 145마력) 플러그인하이브리드(T8)와 최고 300마력 출력의 48V 가솔린 기반 마일드 하이브리드(B6)로 출시된다.

T8, B6 모두 제2종 저공해 차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초당 500회씩 차량과 도로, 운전자를 모니터링하는 4-C 섀시와 함께 기존 플러그인하이브리드(T8)에만 적용되던 에어 서스펜션(노면이나 속도에 따라 차량 높낮이를 제어하는 기능)이 이번에는 마일드하이브리드(B6) 울트라(Ultra) 트림에도 기본 적용된다.
판매 트림은 ▲휠 사이즈 ▲ 바워스&윌킨스 사운드 시스템 ▲앞좌석 전동 사이드 서포츠 및 마사지, 통풍 시트 등 편의사양 차이에 따라 플러스(Plus) 및 최상위 울트라(Ultra)로 구분돼 출시된다.
트림별 판매가격은 B6 Plus 8820만원, 에어 서스펜션이 적용된 Ultra 트림 9990만원, T8 Ultra 트림 1억1620만원이다. 여기에 ▲5년 또는 10만㎞ 일반 부품 보증 및 소모품 교환 서비스 ▲8년/16만㎞ 고전압 배터리 보증 등 혜택도 제공된다.
신형 XC90의 사전 예약은 전국 39개 전시장을 통해 가능하고, 본격적인 출고는 7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바다·육지에서 敵 드론 요격 가능… 국산 CIWS-Ⅱ, 美 수출 기대감 커진다
- [르포] 보증금 60억에 월 900만원… 그래도 청약 몰린 한남동 실버타운
- 지방간 관리 중요한데…고위험군 10명 중 1명만 정밀검사
- 태안 앞바다서 붙잡힌 중국인…반체제 인사였다
- 성과급이 갈라놓은 ‘하나의 삼성’… “사업부 협업 토대 무너졌다”
- “삼전·하이닉스 다음은 부품주”…AI 훈풍에 삼성전기·LG이노텍 질주
- [단독] 외부감사 거절당한 아파트 5년간 95곳… 관리비 수억 새도 몰랐다
- G80 비싸게 팔려다 돈 떼인 차주… 대법 “車 못 돌려받는다”
- SK하이닉스, 美 빅테크 수십조원 투자 지원 제안에도 ‘마이웨이’… “슈퍼乙 지위 지킨다”
- “주총 없이 40조 성과급?”… 삼성전자 주주들 “노사 아닌 주총 사안” 소송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