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원전’ 고리 1호기 해체 승인에 상한가 이 종목…테마株 급등세

이상규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oyondal@mk.co.kr) 2025. 6. 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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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원자력발전소인 부산 기장 고리 원자력발전소 1호기 해체가 승인되면서 27일 주식시장에서는 원전 해체 관련 테마 종목들이 일제히 급등 중이다.

전날 장 마감 후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회의를 열고 고리 1호기 해체 승인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고리 1호기는 1978년 상업 운전을 시작한 우리나라 최초 원자력발전소로, 국내에서 상업용 원전이 해체 승인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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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 승인된 국내 최초 원전 고리 1호기. [사진출처 = 연합뉴스]
국내 최초 원자력발전소인 부산 기장 고리 원자력발전소 1호기 해체가 승인되면서 27일 주식시장에서는 원전 해체 관련 테마 종목들이 일제히 급등 중이다.

이날 오전 9시51분 현재 위드텍은 상한가를 기록 중이며 비츠로테크는 22.22% 오른 1만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원일티엔아이는 16% 이상 급등하고 있으며 오르비텍과 우진엔텍 등도 7~9% 상승세다.

전날 장 마감 후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회의를 열고 고리 1호기 해체 승인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고리 1호기는 1978년 상업 운전을 시작한 우리나라 최초 원자력발전소로, 국내에서 상업용 원전이 해체 승인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고리 1호기는 2017년 영구정지가 결정된 지 8년 만에 본격 해체에 돌입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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