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 취약계층 아토피 환우 위해 '제로이드 크림' 기부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뷰티&헬스케어 기업 네오팜은 아토피 및 피부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사단법인 대한아토피협회(회장 장재훈)에 약 1억원 상당의 '제로이드 더마 쉴드 크림 MD'를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기부된 '제로이드 더마 쉴드 크림 MD'는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에서 인증을 받은 2등급 의료기기다. 1도 화상이나 건조한 피부 등 피부장벽이 손상된 부위에 피부의 보호를 위해 사용하는 의료기기다.
또한 SPF 50+ / PA++++의 자외선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추고 있어 여름철 야외 활동이 많은 아토피 환우의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해 줄 수 있는 제품이다.
네오팜 관계자는 "이번 기부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피부 질환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건강한 피부와 생활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기부된 제품은 사단법인 대한아토피협회를 통해 전국의 복지 연계 기관 및 취약계층 아토피 환우 가족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제품 지원을 희망하는 가정은 협회 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단법인 대한아토피협회는 아토피 예방 및 관리 캠페인, 친환경 아토피 안심 어린이집 운영, 아토피 상담사 육성, 아토피케어엑스포, 포럼 개최, 관련 법안 정책 제안 등 아토피 질환 환우와 관련 종사자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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