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이슈] '상승세' 충남아산 발목 잡은 판정 논란..."NO 파울, 정심" 최종 결론

신동훈 기자 2025. 6. 2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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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판정은 정심으로 결론이 났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심판평가위원회에서 지난 6월 14일 충남아산vs천안시티FC와의 경기에 있었던 논란의 판정에 대해 정심 결론을 내렸다고 알렸다.

심판평가위원회는 정심 유지 결론을 내렸다.

충남아산은 판정 아쉬움을 뒤로 하고 상승세를 유지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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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쿠팡 플레이 중계(캡처)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논란의 판정은 정심으로 결론이 났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심판평가위원회에서 지난 6월 14일 충남아산vs천안시티FC와의 경기에 있었던 논란의 판정에 대해 정심 결론을 내렸다고 알렸다. 

상황은 전반 33분 나왔다. 골키퍼 패스 미스를 한교원이 잡고 질주를 했는데 펠리페가 태클을 했다. 펠리페는 높게 태클을 하면서 넘어가는 한교원을 잡는 행동을 취했고, 한교원은 넘어졌다. 주심은 비디오 판독을 노 파울을 선언했다. 페널티킥 선언과 더불어 명백한 득점 기회 저지로 레드카드도 줄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파울이 아니라고 본 것이다. 

판정 후 충남아산 쪽에서 항의가 이어지자 대기심은 ""잡았는데 영향이 없었잖아요"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향이 없으면 막 잡아도 되나요?"라고 하자 "그럼요"라고 하며 대응한 것으로도 파악됐다. 잡긴 했는데 영향을 주지 않았다는 건 이해할 수 없는 해석이다. 충남아산은 이후 극장골을 허용하면서 천안에 0-1로 졌다.

잘 나가는 충남아산에 찬물을 끼얹는 패배였다. 충남아산은 인천 유나이티드전 대패 후 배성재 감독이 개선점을 파악하고 계속해서 변화를 주면서 6경기 4승 1무 1패를 기록해 반등을 했다. 천안전 패배가 옥에티였다. 판정 논란으로 인해 패배를 한 건 아니지만 찝찝함이 남는 게 컸다. 

심판평가위원회는 정심 유지 결론을 내렸다. 페널티킥도 아니고 카드도 주지 않아도 되는 상황으로 다시 인정을 한 것이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충남아산은 판정 아쉬움을 뒤로 하고 상승세를 유지하려고 한다. 확실한 활약을 하는 외인이 없음에도 결과를 만들고 있는 건 분명 인상적이다. 수비 구조를 바꾸고 공격에서 만들어가는 플레이를 더욱 강화한 배성재 감독은 백인환 등 영입생 합류로 더욱 힘을 얻었다. 외인 보강도 추진하면서 스쿼드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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