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측 "출입방식 협의 안 돼도 사무실까진 가겠다"

윤상문 sangmoon@mbc.co.kr 2025. 6. 27. 09: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내란 특검팀으로부터 내일 오전 출석을 요구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지하 주차장 출입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더라도 특검 사무실이 있는 서울고검에 가기로 했습니다.

내란 특검은 그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되자 내일 오전 서울고검 청사에 있는 특검 사무실로 출석해 조사받으라고 요구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내란 특검팀으로부터 내일 오전 출석을 요구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지하 주차장 출입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더라도 특검 사무실이 있는 서울고검에 가기로 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특검과 출입방식이 협의되지 않더라도 고검까지는 가겠다"며 "김홍일·송진호 변호사가 입회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내란 특검은 그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되자 내일 오전 서울고검 청사에 있는 특검 사무실로 출석해 조사받으라고 요구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조사실로 들어가는 모습을 외부에 노출되는 것만 막아달라며 지하 주차장으로 출입하게 해달라고 요구했지만, 특검 측은 특혜로 비칠 수 있다며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특검은 윤 전 대통령이 끝내 출석을 거부할 경우 다시 체포영장을 청구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윤상문 기자(sangmoo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29823_3671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