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태권도 선수단, 팔공산국립공원 환경 정화

송신용 2025. 6. 2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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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는 지난 26일 대구 팔공산 국립공원에서 지역 생태 보호와 깨끗한 등산로 조성을 위한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행사에는 가스공사 태권도 선수단과 국립공원공단 직원, 지역 자원봉사단 등 20여 명이 참석해 갓바위 탐방로 인근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등산객에게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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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지역 자원봉사단과 등산로 쓰레기 수거
‘황금빛 발차기 태권도 교실’ 등 사회공헌 활동 앞장
함국가스공사 태권도선수단이 팔공산 국립공원에서 자연보호 활동을 한 뒤 한 자리에 모였다.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26일 대구 팔공산 국립공원에서 지역 생태 보호와 깨끗한 등산로 조성을 위한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행사에는 가스공사 태권도 선수단과 국립공원공단 직원, 지역 자원봉사단 등 20여 명이 참석해 갓바위 탐방로 인근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등산객에게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알렸다.

가스공사 태권도단은 2014년 대구로 본사 이전 후 ‘황금빛 발차기 태권도 교실’, ‘왕중왕 태권도 대회’ 등을 열며 지역 스포츠 저변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매년 펼쳐 왔다.

지난 4월 중국에서 열린 ‘2025 아시아 프레지던츠컵 국제 태권도 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양희찬 선수는 “지역 명소 팔공산을 직접 가꾸는 특별한 경험을 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자부심과 책임감을 되새겼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사회공헌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약속했다.

가스공사는 2023년 말 팔공산이 국립공원에 공식 지정됨에 따라 지난해 11월 국립공원공단 및 대구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팔공산 자연·문화 경관 보전과 국립공원 인근 취약계층 지원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에 협력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가스공사가 기부금 6000만원을 지원해 구축한 팔공산 국립공원 자원봉사센터가 개소해 운영 중이다.

송신용기자 ssyso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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