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맞아 10㎝ 상처" 어획물 운반 중 60대 선원 머리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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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상에서 어획물 운반 작업 중 부상을 입은 선원이 해경에 의해 긴급 이송됐습니다.
오늘(27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어제(26일) 오후 5시 56분쯤 서귀포항 남동쪽 74㎞ 해상에 있던 부산 선적 대형선망 어선 A 호(283t)의 선원인 60대 남성 B 씨가 어획물을 운반하던 중 머리를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상처 부위 소독과 추가 지혈 등 응급조치를 실시한 뒤 서귀포항에서 대기 중이던 119구급대에 B 씨를 인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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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상에서 어획물 운반 작업 중 부상을 입은 선원이 해경에 의해 긴급 이송됐습니다.
오늘(27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어제(26일) 오후 5시 56분쯤 서귀포항 남동쪽 74㎞ 해상에 있던 부산 선적 대형선망 어선 A 호(283t)의 선원인 60대 남성 B 씨가 어획물을 운반하던 중 머리를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당시 B 씨는 이마 위쪽 약 10㎝ 크기의 열상과 타박상을 입고 통증을 호소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상처 부위 소독과 추가 지혈 등 응급조치를 실시한 뒤 서귀포항에서 대기 중이던 119구급대에 B 씨를 인계했습니다.
B 씨는 "알 수 없는 무언가에 머리를 맞아 다쳤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위해 추가 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보호장비 착용 등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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