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K-뷰티 산업’ 육성 가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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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K-뷰티 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기구 설립에 속도를 낸다.
시는 27일 시청 행복실에서 '2025년 대전광역시 뷰티산업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뷰티산업 육성 전략 및 전국 최초로 설립을 추진 중인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의 기능과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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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대전시가 K-뷰티 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기구 설립에 속도를 낸다.
시는 27일 시청 행복실에서 ‘2025년 대전광역시 뷰티산업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뷰티산업 육성 전략 및 전국 최초로 설립을 추진 중인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의 기능과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뷰티산업자문위원회는 대전시 뷰티산업 진흥을 위한 정책 자문 기구로, 시의원과 관련 분야 전문가 등 11명으로 구성돼 있다. 위원들은 지난해 3월 위촉돼 대전 뷰티산업의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한 정책 제안 및 자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의 역할과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전문 인력 양성 ▷취·창업 일자리 창출 ▷국내외 뷰티행사 개최 등 종합적인 산업 진흥 전략을 논의했다.
우선 대전시는 오는 2026년 1월 대전테크노파크 어울림플라자에서 개원하는 것을 목표로 올 하반기 진흥원 운영 수탁기관 공모·선정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향후 진흥원은 현재 도마동에 건립 중인 신사옥으로 이전해 중·장기 뷰티산업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대전시 정태영 체육건강국장은 “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진흥원이 대전 뷰티산업의 전담 지원 기구로써 안정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대전을 명실상부한 K-뷰티 선도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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