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K-뷰티 산업’ 육성 가속도

이권형 2025. 6. 27. 09: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가 K-뷰티 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기구 설립에 속도를 낸다.

시는 27일 시청 행복실에서 '2025년 대전광역시 뷰티산업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뷰티산업 육성 전략 및 전국 최초로 설립을 추진 중인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의 기능과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2025년 뷰티산업자문위원회 개최…전국 최초 ‘뷰티산업진흥원’ 설립 본격 논의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대전시가 K-뷰티 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기구 설립에 속도를 낸다.

시는 27일 시청 행복실에서 ‘2025년 대전광역시 뷰티산업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뷰티산업 육성 전략 및 전국 최초로 설립을 추진 중인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의 기능과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뷰티산업자문위원회는 대전시 뷰티산업 진흥을 위한 정책 자문 기구로, 시의원과 관련 분야 전문가 등 11명으로 구성돼 있다. 위원들은 지난해 3월 위촉돼 대전 뷰티산업의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한 정책 제안 및 자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의 역할과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전문 인력 양성 ▷취·창업 일자리 창출 ▷국내외 뷰티행사 개최 등 종합적인 산업 진흥 전략을 논의했다.

우선 대전시는 오는 2026년 1월 대전테크노파크 어울림플라자에서 개원하는 것을 목표로 올 하반기 진흥원 운영 수탁기관 공모·선정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향후 진흥원은 현재 도마동에 건립 중인 신사옥으로 이전해 중·장기 뷰티산업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대전시 정태영 체육건강국장은 “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진흥원이 대전 뷰티산업의 전담 지원 기구로써 안정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대전을 명실상부한 K-뷰티 선도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