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설계하는 '나주 비전 2035', 청년과 미래 대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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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에서 청년의 손으로 2035년 나주의 미래를 직접 설계하고, 비전을 수립하는 혁신적인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미래예측컨설팅 퓨처오렌지(원미래전략가들)가 나주시와 함께 다음달 26일 나주시 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청년과의 미래 대화'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퓨처오렌지는 미래대화에서 도출된 아이디어와 의견을 종합, 나주시의 중장기 발전 계획 및 청년 정책 수립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도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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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에서 청년의 손으로 2035년 나주의 미래를 직접 설계하고, 비전을 수립하는 혁신적인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미래예측컨설팅 퓨처오렌지(원미래전략가들)가 나주시와 함께 다음달 26일 나주시 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청년과의 미래 대화'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특정 몇몇 사안에 대한 단순 의견 수렴을 넘어 청년이 직접 나주의 미래 시나리오를 구상하고 정책의 방향성까지 모색하는 자리다. 미래 대화는 이미 주요 선진국에서 적극적으로 활용 중인 세계적으로 공인된 미래학 방법론 기반의 상향식 대화형 미래 설계 워크숍이다.
유럽연합(EU)의 경우 시민 20만명의 참여로 진행한 미래 대화를 통해 시민이 제안한 326개의 세부 조치 중 80%을 실제 EU의 신규 정책 과제로 채택했다.
싱가포르도 미래 대화에서 나온 시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주택 공급 정책과 전 국민 의료보험 개혁 등을 국가 정책의 근간으로 삼아 높은 사회적 합의와 신뢰를 일궈냈다. 미래 대화는 국내에서는 부산·광주·인천 등 광역지자체에서 시도된 적 있으나 기초지자체 단위로는 나주시가 전국 최초이다.
참여 청년들은 '4가지 미래 프레임워크' 등 전문 방법론을 통해 청년 유출, 지방 소멸과 같은 정형화된 의제를 넘어선 나주만의 미래 담론을 발굴하고 정책 방향성을 모색하게 된다.
퓨처오렌지는 미래대화에서 도출된 아이디어와 의견을 종합, 나주시의 중장기 발전 계획 및 청년 정책 수립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도을 방침이다.
박성원 퓨처오렌지 대표(전 국회미래연구원 연구위원)는 "청년들이 나주 미래를 만드는 핵심 파트너로 서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나주(전남)=나요안 기자 lima6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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