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은 판다더니… 아틀레티코의 "로메로 얼마예요?"문의엔 "안 알려줌" 요지부동

김유미 기자 2025. 6. 2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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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크리스티안 로메로 지키기에 나섰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 2022 FIFA(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 우승, 최근 토트넘 홋스퍼 소속으로 2024-2025 UEFA(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우승 등 굵직한 대회서 정상에 오른 로메로는 정상급 센터백으로 평가받고 있다.

더욱이 로메로가 과거 '라 리가 이적의 꿈'을 이야기했던 만큼, 토트넘 홋스퍼는 로메로 지키기에 힘을 쏟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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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토트넘 홋스퍼가 크리스티안 로메로 지키기에 나섰다. 팀에 꼭 남아야 할 핵심 전력으로 분류한 것이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 2022 FIFA(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 우승, 최근 토트넘 홋스퍼 소속으로 2024-2025 UEFA(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우승 등 굵직한 대회서 정상에 오른 로메로는 정상급 센터백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런 그에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관심을 보였다.

현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30세 센터백 호세 마리아 히메네스와 클레망 랑글레, 28세 로뱅 르 노르망을 보유하고 있다. 같은 포지션의 악셀 비첼은 36세,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는 35세로 장기적 관점에선 센터백 영입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로메로를 눈여겨보고 있다. 로메로와 동향 출신인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직접 로메로의 영입에 관심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더욱이 로메로가 과거 '라 리가 이적의 꿈'을 이야기했던 만큼, 토트넘 홋스퍼는 로메로 지키기에 힘을 쏟을 전망이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토트넘 홋스퍼가 로메로 이적설에 굴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고 보도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6,000만 파운드(한화 약 1,118억 원)를 제시할 거로 보이지만, 토트넘 홋스퍼가 인하된 몸값을 받아들일지는 의문이다.

아직 토트넘 홋스퍼와 로메로의 계약 기간은 2년이 남았다. 2027년 여름이 되기까지 토트넘 홋스퍼는 앞으로 시간 여유를 두고 상황을 관망할 것으로 예상된다.

팬들은 로메로가 미키 판 더 펜과 함께 토마스 프랭크 신임 감독 체제에서 센터백 듀오로 활약할 거로 기대하고 있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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