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9세 연하 ♥김지민 '늙었다' 핀잔에 "큰 차이 없어, 같이 늙는다"(준호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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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부부 김준호와 김지민이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였다.
이에 김준호는 김지민에게 "거봐라. 잘 어울린다고 하지 않냐. 왜 안 어울린다고 하냐"며 투정을 부렸고, 김지민은 "누가 안 어울린다고 했냐"고 받아쳤다.
김준호는 "(당신이) 가끔 그러지 않냐. 내가 너무 늙었다고 하지 않냐"고 서운함을 드러냈고, 김지민은 "그건 사실이지 않냐"고 팩트 폭격을 날려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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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예비 부부 김준호와 김지민이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였다.
27일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서는 '오색시장 이색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 속 두 사람은 30년 후 할아버지, 할머니로 변신해 '30년차 부부' 콘셉트로 전통시장을 함께 누비는 이색 데이트를 즐겼다.
김준호는 "토요일 아침인데 사람이 많다"며 북적이는 시장 풍경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그때 한 팬이 두 사람을 보고 "잘 어울린다"고 칭찬했고, 김준호는 "감사하다"며 인사를 건넸다.

이에 김준호는 김지민에게 "거봐라. 잘 어울린다고 하지 않냐. 왜 안 어울린다고 하냐"며 투정을 부렸고, 김지민은 "누가 안 어울린다고 했냐"고 받아쳤다.
김준호는 "(당신이) 가끔 그러지 않냐. 내가 너무 늙었다고 하지 않냐"고 서운함을 드러냈고, 김지민은 "그건 사실이지 않냐"고 팩트 폭격을 날려 웃음을 유발했다.
그러자 김준호도 "30년 후면 어차피 둘 다 이렇게 늙는다. 큰 차이가 없다"고 맞받아치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김지민과 김준호는 지난 2022년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며, 오는 7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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