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 1호기 해체에 원자력발전소 해체 관련 주↑…위드텍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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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상업 원자력발전소인 고리 1호기가 해체된다는 소식에 원자력발전소 해체 관련 기업 주가가 동반 상승 중이다.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는 전날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제출한 '고리 1호기 해체 승인안'을 의결했다.
1978년 첫 가동을 시작한 고리 1호기는 2017년 영구 정지된 지 8년 만에 해체 수순을 밟는다.
한수원은 이번 승인을 계기로 향후 12년에 걸쳐 고리1호기를 단계적으로 해체하고, 원전 부지를 복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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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상업 원자력발전소인 고리 1호기가 해체된다는 소식에 원자력발전소 해체 관련 기업 주가가 동반 상승 중이다. 위드텍은 상한가를 기록했고, 다른 관련 주들도 두 자릿수 이상 급등세다.
27일 오전 9시34분 현재 한국거래소(KRX) 증시에서 위드텍은 전날 대비 2880원(30%) 오른 1만2480원에 거래 중이다. 비츠로테크는 24.44%, 원일티엔아이는 16.98%, 오르비텍은 13.53% 오르고 있다. 이 중 위드텍, 비츠로테크, 오르비텍은 장 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외에도 대창솔루션(등락률 8.76%), 우진(6.65%) 에스앤더블류 4.95%, 우리기술(3.46%) 등도 상승세다.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는 전날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제출한 '고리 1호기 해체 승인안'을 의결했다. 1978년 첫 가동을 시작한 고리 1호기는 2017년 영구 정지된 지 8년 만에 해체 수순을 밟는다.
한수원은 이번 승인을 계기로 향후 12년에 걸쳐 고리1호기를 단계적으로 해체하고, 원전 부지를 복원할 계획이다. 2031년까지 사용후핵연료 반출을 완료한 뒤, 2035년 부지 복원에 착수하고 2037년에 해체를 종료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 규모가 500조원 이상으로 추정되는 원전 해체 산업에 적극적으로 뛰어든다는 구상이다.
김근희 기자 keun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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