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12·3 불법계엄으로 상실된 군의 자긍심 회복이 선결" [뉴시스Pic]

류현주 기자 2025. 6. 2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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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첫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7일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첫 출근했다.

안 후보자는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지난 40여 년 정치권에 몸담으면서 여러 가지 익혔던 노하우와 경험을 살려 참국방, 진정한 국방, 국민의 군대로 재건하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자는 가장 시급한 국방문제로 12·3 비상계엄로 군의 사기가 저하된 것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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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안규백 국방부장관 후보자가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육군회관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집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06.27.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이재명 정부 첫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7일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첫 출근했다.

안 후보자는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지난 40여 년 정치권에 몸담으면서 여러 가지 익혔던 노하우와 경험을 살려 참국방, 진정한 국방, 국민의 군대로 재건하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제가 문민장관으로 시작된다면 지난 어려운 과정을 거쳤던 여러 가지 현안 문제를 해결하고 동시에 국민의 군대로서 국민들로부터 사랑받을 수 있도록 여러 가지 현안 문제를 하나하나씩 정교하게 풀어가도록 하겠다"고 했다.

안 후보자는 가장 시급한 국방문제로 12·3 비상계엄로 군의 사기가 저하된 것을 꼽았다.

그는 "12·3 불법 내란계엄으로 인해 지금 현재 우리 군이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군심이 흐트러져 있고 또 군의 사기가 땅에 저하돼 있다. 저는 이 문제를 살리는 데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했다.

안 후보자는 "12·3 불법계엄으로 인해서 우리 군이 많이 상처입고 자긍심이 상실됐다"며 "이 무형의 가치인 정신력과 자긍심을 회복시켜주는 일이 어떤 무기체계보다 선결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안규백 국방부장관 후보자가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육군회관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집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5.06.27.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안규백 국방부장관 후보자가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육군회관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집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06.27.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안규백 국방부장관 후보자가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육군회관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집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06.27.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안규백 국방부장관 후보자가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육군회관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집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06.27.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안규백 국방부장관 후보자가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육군회관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집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06.27. kch05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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