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생물자원관, 우수기술 민간이전계약 7건 체결

박성환 기자 2025. 6. 2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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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김현태)은 해양바이오기업 3개사와 7건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또 '사데풀(Sonchus brachyotus)' 추출물의 항염·항산화 기술 등 3건은 무료로 이전된다.

김현태 관장은 "자원관의 연구성과가 중소 해양바이오 기업에게 이전돼 기업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기술이전을 매년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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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사업 확대
[서울=뉴시스]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기술이전 계약 체결.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김현태)은 해양바이오기업 3개사와 7건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굴 개체 판별용 유전자 분석기술은 '아쿠아진텍' 이전돼 유전형 분석 서비스와 분석 키트를 개발하도록 지원한다.

또 '사데풀(Sonchus brachyotus)' 추출물의 항염·항산화 기술 등 3건은 무료로 이전된다. 사데풀은 바닷가 및 내륙에서 흔히 자라는 국화과에 속하는 염생식물로, 잎은 식약처에 식품원료로 등록돼 있다. '웰니스엠에스'는 이 기술을 활용해 고령층과 해외 시장을 겨냥한 음료 및 젤리 등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확대한다.

이와 함께 항산화물질 생산기술 등 3건도 무료로 이전돼 '라온오가닉'은 캡슐 및 드링크 등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김현태 관장은 "자원관의 연구성과가 중소 해양바이오 기업에게 이전돼 기업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기술이전을 매년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03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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