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살이 한가인, 럭셔리 홈 바 있는 신혼집 최초공개 “그때가 상팔자였다”(자유부인)

박수인 2025. 6. 2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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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가인이 신혼집이었던 판교집을 최초 공개했다.

6월 26일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연정훈 부부 신혼집이었던 판교 시댁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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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부인 한가인’ 영상 캡처
‘자유부인 한가인’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한가인이 신혼집이었던 판교집을 최초 공개했다.

6월 26일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연정훈 부부 신혼집이었던 판교 시댁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분가한 지 15년 됐다는 한가인은 "시댁에 왔는데 그냥 겸사겸사 들렀다. 드릴 것도 있고. 제가 여름에는 기력이 없는데 (시어머니가) 몸보신용 음식을 해주신다고 해서 왔다"고 알렸다.

남편 연정훈과 쓰던 방을 소개하면서는 "그때는 20년 전이었으니까 이런 풍의 빈티지 인테리어가 유행이었다. 하나도 안 변하고 지금도 그대로 쓰신다. 애들이 오면 '엄마아빠가 예전에 쓰던 방이야' 이렇게 해서 보여주기 좋다. 그때는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유행이었다"고 말했다. 방도 다 계획한 것이었다고.

럭셔리한 홈 바도 있었다. 한가인은 "우리가 여기를 바처럼 꾸미고 싶었다. 인테리어도 저렇게 야망있게 저렇게 빨간색을 했지 않나. 이게 집 인테리어는 아니지 않나. 홈바로 만들겠다는 야무진 꿈을 가지고 했는데 이 의자에 한 번도 앉아본 적이 없다. 홈 바는 제가 계획했다. 그때는 술을 먹었기 때문에. 20년 전에 할 수 있는 최선이었다. 인테리어 업자 고용하지 않고 한 것"이라고 했다.

"연정훈이 군대 갔을 때는 어떻게 보냈나"라는 질문에는 "저는 침대에 누워있었다. 책보고 공부하고 어머니가 밥먹자고 하시면 밥 먹고 수다 떨고 놀고 그랬다. 그때가 상팔자였던 거 같다. 그때가 상팔자였다. 4시쯤 딱 출출할 때 어머니가 고구마를 구워주신다. '내려 와' 이러면 군고구마 먹으면서 2시간 수다 떨고 있으면 아버님 오시고 같이 저녁 먹고 그랬다"고 답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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