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음성 AI기술 '플레이AI' 인수추진…오픈AI 연구원 3명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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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메타플랫폼스)가 스케일AI에 143억 달러(약 19조 4000억 원)를 투자해 49% 지분을 확보한 데 이어 인공지능(AI)으로 목소리를 복제하는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플레이AI' 인수를 추진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블룸버그는 "메타가 플레이AI 보유 기술과 일부 직원을 인수할 예정으로 보인다"며 "AI 비서와 스마트 안경 등 핸즈프리 기기에 더 많은 음성 기능을 도입하기 위한 기술 확보 차원"이라고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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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 직접 '초지능팀' 구성…대니얼 그로스 합류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메타(메타플랫폼스)가 스케일AI에 143억 달러(약 19조 4000억 원)를 투자해 49% 지분을 확보한 데 이어 인공지능(AI)으로 목소리를 복제하는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플레이AI' 인수를 추진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은 26일(현지시간) 메타가 플레이AI 인수의 막바지 협상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2019년 설립된 플레이AI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에 본사를 두고 있다.
플레이AI는 AI가 실제 인간처럼 대화하는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해왔다. 지난해 말 벤처투자 기업 와이컴비네이터 등으로부터 210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
블룸버그는 "메타가 플레이AI 보유 기술과 일부 직원을 인수할 예정으로 보인다"며 "AI 비서와 스마트 안경 등 핸즈프리 기기에 더 많은 음성 기능을 도입하기 위한 기술 확보 차원"이라고 관측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메타는 오픈AI 연구원 3명 영입에도 성공했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가 마크 저커버그 CEO가 직접 나선 인재 영입 시도에 "자사 최고 인재 중 아무도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메타는 혁신에 뛰어난 회사가 아니다"고 공개적으로 저격한 직후 일주일 만에 저커버그가 반격에 성공했다.
메타는 최대 1억 달러(약 1370억 원)의 계약 보너스 패키지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메타는 오픈AI 스위스 취리히 사무소에서 근무하던 루카스 바이어, 알렉산더 콜레스니코프, 샤오화 자이 등 3명을 영입했다. 이들은 지난해 말 오픈AI 취리히 사무소를 설립한 핵심 인물들로 이전엔 구글 딥마인드에서 근무했다.
저커버그는 올해 4월 출시한 '라마4' 실패 등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창업자 모드로 전환해 직접 AI 초지능팀(AI Super Intelligence)을 구성에 나서고 있다.
메타 AI 초지능 연구소에는 오픈AI 공동 창업자 일리야 수츠케버가 설립한 AI 스타트업 '세이프 슈퍼인텔리전스'(SSI)의 대니얼 그로스 CEO 등도 합류한 상태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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