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지디에 "나가주세요"… 역대급 말실수로 큰 웃음

김진석 기자 2025. 6. 2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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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겸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지드래곤과 만났다.

지난 26일 추성훈의 유튜브 채널에는 지드래곤과 만난 추성훈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지드래곤은 "추성훈의 채널을 알고 있다"라며 "아조씨 아니냐. 올라오면 보고 있다"라고 전했다.

추성훈은 지드래곤에게 90도로 머리를 숙이며 "저희 유튜브 나가주세요"라고 말 실수를 범했고, 지드래곤은 "나가달라고요?"라며 대기실을 진짜 나가려고 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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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방송인 겸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지드래곤과 만났다.

지난 26일 추성훈의 유튜브 채널에는 지드래곤과 만난 추성훈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추성훈은 지드래곤을 만나러 갔다. 그는 "초대해 주시니 얼마나 영광이냐"라며 "게다가 내가 오사카에 있을 때 지드래곤이 오사카 공연을 한다는 것도 내가 얼마나 운이 좋은 것이냐"라며 기뻐했다.

지드래곤 오사카 공연장을 찾은 추성훈은 기쁜 마음으로 공연을 즐겼고, 대기실에서 지드래곤과 만나게 됐다.

지드래곤은 "추성훈의 채널을 알고 있다"라며 "아조씨 아니냐. 올라오면 보고 있다"라고 전했다. 오랜만에 재회한 추성훈은 "와이프랑 사랑이 사진 찍어줘서 감사하다. 스토리에도 올려도 된다고 해서 와이프가 난리가 났다"라고 말했다. 지드래곤은 "사랑짱이 너무 커서 신기했다"라고 화답했다.

추성훈은 지드래곤에게 90도로 머리를 숙이며 "저희 유튜브 나가주세요"라고 말 실수를 범했고, 지드래곤은 "나가달라고요?"라며 대기실을 진짜 나가려고 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제작진은 '2025년 포브스 선정 최고의 무례'라는 자막을 적어 웃음을 더했다..

추성훈은 크게 당황했고, "나가주세요가 아니라 나와주세요!"라고 정정했고, 지드래곤에게 함께 출연해 재밌는 콘텐츠를 해보자고 제안했다.

이에 지드래곤은 "로우킥 맞는 건 아니죠?"라며 웃음으로 화답했다. 추성훈은 "한국에 있을 때 촬영하자. 재미있게 준비하겠다"라고 섭외했고, 지드래곤은 "저 아조씨 좋아해요"라며 흔쾌히 출연을 수락하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추성훈 유튜브]

추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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