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자치도, 7월1일부터 하반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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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는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을 위해 올해 하반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오는 7월 1일부터 공급한다고 밝혔다.
김만호 강원자치도 경제국장은 "경기침체와 고금리 등 경제 전반의 어려움 속에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경영안정자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민생경제의 회복을 위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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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접수...이자·보증수수료 지원

이번 하반기 자금 지원은 연 2000억원 규모의 '2025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계획'에 따른 것으로 도는 지난 1월 상반기 자금 1500억원을 연초에 지원했으며 하반기는 여분 자금 500억원을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영세 소상공인을 위한 우대금리 0.5%를 신설했다.
또한 강원자치도는 도내 소상공인의 상환금 부담 완화를 위해 이자와 보증수수료 등을 지원하고 있다.
1인당 대출 규모는 최고 5000만원으로, 신청인은 2년간 이자 2%와 보증수수료 0.8% 2년분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연 매출액 6000만원 이하의 영세 소상공인에 해당될 경우 우대금리 0.5% 적용, 최고 2.5%의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함께 신청 편의를 위해 은행 방문 신청시 강원신용보증재단을 별도 방문하지 않고 보증심사가 실행되는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중이며 '보증드림' 스마트폰 앱을 통한 비대면 신청도 가능하다.
김만호 강원자치도 경제국장은 “경기침체와 고금리 등 경제 전반의 어려움 속에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경영안정자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민생경제의 회복을 위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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