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로켓 클래식 1R 공동 26위…안병훈·김시우 44위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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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5시즌 두 번째 톱10을 기대하는 김주형(23)이 로켓 클래식(총상금 960만달러, 우승상금 172만8,000달러)에서 무난하게 첫발을 디뎠다.
김주형은 27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골프클럽(파72·7,370야드)에서 막을 올린 대회 1라운드에서 5개 버디를 솎아내 5언더파 67타를 쳤다.
로켓 클래식은 2019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약 1,000만달러 이상을 디트로이트 지역 비영리단체에 기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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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5시즌 두 번째 톱10을 기대하는 김주형(23)이 로켓 클래식(총상금 960만달러, 우승상금 172만8,000달러)에서 무난하게 첫발을 디뎠다.
김주형은 27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골프클럽(파72·7,370야드)에서 막을 올린 대회 1라운드에서 5개 버디를 솎아내 5언더파 67타를 쳤다.
10언더파 62타를 몰아친 케빈 로이(미국), 올드리치 포트기터(남아공)가 공동 선두에 나섰고, 김주형은 공동 26위에 자리했다.
안병훈(33)과 김시우(29)는 4언더파 68타를 적어내 공동 44위로 동률을 이뤘다.
안병훈은 후반 14번 홀까지 버디 3개와 이글 1개로 5타를 줄였으나, 15번홀(파3) 보기가 아쉬웠다.
김시우는 막판 8번 홀까지 5개 버디를 골라냈지만, 마지막 9번홀(파3) 보기로 홀아웃했다.
한편, 본 대회는 올해부터 '로켓 모기지 클래식'이 아닌 '로켓 클래식'으로 대회명이 변경되었고, 이번 시즌 예정된 36개 공식 페덱스컵 대회 중 29번째 시합이다.
로켓 클래식은 2019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약 1,000만달러 이상을 디트로이트 지역 비영리단체에 기부해왔다.
대회 중 'Area 3-1-3 챌린지'도 진행하는데, 14-16번홀에서 각각 이글(3), 홀인원(1), 버디(3)을 달성하면 총 31만3,000달러를 관련 자선단체에 기부하는 이벤트다.
구체적으로는 14번홀 이글(3)→2,500달러, 15번홀 홀인원(1)→1만달러, 16번홀 버디(3)→2,500달러를 각각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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