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 家' 정동원, 자쿠지서 반려견 목욕…주인 잘 만나 호강하네 [마데핫리뷰]
박로사 기자 2025. 6. 27. 09:1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가수 정동원이 반려견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정동원(JD1)'에는 '자쿠지에서 강아지 목욕을?! (feat.동원하우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정동원은 반려견 '베어' 목욕 시키기에 나섰다. 그는 "꼬순내 좋긴 한데 지금 너무 더럽다. 좀 씻어야 할 것 같다. 원래 예쁜 아이다"라고 딸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욕실 안에 있는 자쿠지에서 목욕을 시작한 정동원은 "베어는 작으니까 제가 같이 들어가서 저기 앉아서 (씻긴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이 "특이하게 목욕시킨다"고 하자, 정동원은 "안고 있으면 안정감이 괜찮으니까. 베어가 물을 싫어한다"고 조심스럽게 씻겼다.
특히 정동원은 꼼꼼하게 반려견의 몸을 씻어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렇게 안 하고 정신없게 하면 벌벌 떤다. 물을 무서워해서 항상 이렇게 해줘야 한다"고 세심함을 드러냈다.

베어는 목욕을 마치자마자 도망쳐 집안 구석구석을 휩쓸고 다녔다. 정동원은 "너 왜 그러냐"며 당황해했고, 털을 모두 말린 뒤 어질러진 집을 청소했다.
정동원은 "전 이런 걸 보면서 옛날에 할머니, 할아버지, 부모님이 얼마나 고생 많이 했을까 싶다"고 한숨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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