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꿈이 현실로”…7월부터 ‘주 4일제’ 시행하는 ‘이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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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가 오는 7월부터 주 4일제를 도입한다.
기존에 운영하던 격주 금요일 휴무 정책을 확대한 것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카페24는 이날 임직원들에게 오는 7월 1일부터 주 4일제를 시행한다는 내용을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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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가 오는 7월부터 주 4일제를 도입한다. 기존에 운영하던 격주 금요일 휴무 정책을 확대한 것이다.

회사 측은 인공지능(AI) 및 자동화를 통해 업무 생산성을 꾸준히 향상해 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카페24는 유튜브 지난해 세계 최초로 유튜브 쇼핑을 도입해 크리에이터들이 커머스 모델을 구축하고 브랜드와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카페24 관계자는 “기술 발전으로 업무 효율성이 향상되면서 더 창의적이고 전략적인 사고가 핵심 경쟁력이 되는 시대가 됐다”라면서 “주 4일 근무제로 구성원들이 진정으로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개인의 창의성 발휘와 조직의 지속적 성장이 선순환하는 새로운 근무 문화를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비즈니스 네트워크 서비스 리멤버 운영사 리멤버앤컴퍼니가 직장인 회원 1만 1465명으로 대상으로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19일까지 조사한 결과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주4일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별로 보면 ‘아주 긍정적’이란 답변은 49%, ‘긍정적’이라고 답한 비중은 20%를 차지했다. 이어 ‘중립적’ 13%, ‘부정적’ 9%, ‘매우 부정적’ 7% 순이었다. 응답자 중 65%는 주4일제의 장점으로 워라밸 개선을 지목했다. 업무 생산성이 향상된다는 응답은 19%로 뒤를 이었다.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 조사에선 임금이 감소해도 주 4일 근무를 원한다는 응답이 적지 않았다. 사람인이 지난해 직장인 3576명을 대상으로 주4일제 선호도를 물은 결과 86.7%가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이들 가운데 60.6%는 임금이 줄어도 주 4일 근무를 선택하겠다고 했다.
박윤희 기자 py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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