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인대 파열로 군 면제' 신승호, 또 군인役…"책임감 강한 모습 보여주고파"('하퍼스바자')

류예지 2025. 6. 2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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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에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의 배우 5인 안효섭, 이민호, 채수빈, 신승호, 나나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전지적 독자 시점'에서 유일한 독자인 '김독자' 역을 맡은 안효섭은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묻자 "'독자'라는 인물이 지금까지 내가 맡았던 역할 중에서 가장 현실에 닿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독자가 끊임없는 선택을 하고 성장하는 과정에서 관객분들도 독자라는 인물에 탑승해 본인이 주인공이 되고 특별할 수 있다는 걸 느끼게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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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류예지 기자]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에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의 배우 5인 안효섭, 이민호, 채수빈, 신승호, 나나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전지적 독자 시점’에서 유일한 독자인 ‘김독자’ 역을 맡은 안효섭은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묻자 “’독자’라는 인물이 지금까지 내가 맡았던 역할 중에서 가장 현실에 닿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독자가 끊임없는 선택을 하고 성장하는 과정에서 관객분들도 독자라는 인물에 탑승해 본인이 주인공이 되고 특별할 수 있다는 걸 느끼게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같은 질문에 소설 속 주인공 ‘유중혁’을 연기한 이민호는 “시기에 따라 내가 느끼고 전달하는 것이 작품 속에도 담겨 있는지가 가장 중요하다. 유중혁이라는 인물이 많은 사람을 떠나 보내고 상처받으면서도 소설 속 세계 안을 이겨내고 살아가는 모습에 감명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독자의 직장 동료 ‘유상아’로 분한 채수빈은 “이번 작품에서는 등장인물들이 하나의 공동체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들과 함께 모험을 떠난다는 느낌에 끌렸다. 스토리가 정말 재미있어서 배우로 등장한 나조차도 빨리 보고 싶은 느낌이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신승호는 십자인대 파열로 군 면제를 받은 후 군인 역할을 맡았다. 강인한 힘을 지닌 군인 ‘이현성’을 연기한 신승호는 연이은 군인 역할에 대해 “전작에서의 역할과 가장 큰 차이는 ‘정의’에 있다. 현성은 혼란한 세상에서 한 명의 히어로가 된 인물이기 때문에 따뜻하고 책임감 강한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다”고 말했다.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정의를 위해 싸우는 인물인 ‘정희원’ 역을 맡은 나나는 액션 연기 도전에 대해 “예전부터 검을 써보고 싶었는데 장검과 단검을 두 개나 쓰니 춤선을 이용하면 더 멋있겠다는 생각으로 동작을 크게 살렸다. 이번 작품을 마치고 진지하게 액션 배우라는 꿈이 생겼다”고 밝혔다. 

배우 안효섭, 이민호, 채수빈, 신승호, 나나의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7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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