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시의 사랑법' 박상영 작가, 북콘서트…창조적 글쓰기

이아름 기자 2025. 6. 27.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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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서관은 부산바다도서관과 협업해 29일 오후 2시 민락수변공원 메인 무대에서 박상영 작가의 '나를 구원한 창조적 글쓰기' 북 콘서트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북 콘서트에서 박 작가는 '갓생'(모범적이고 부지런하게 열심히 사는 인생)이라는 허상을 넘어서 창조적 글쓰기의 힘과 진정한 삶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북 콘서트 현장 입장 시 관객이 작성한 질문지를 제출하면 작가가 직접 답하는 시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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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서관, 29일 오후 2시 민락수변공원서 개최
[부산=뉴시스] 부산도서관은 부산바다도서관과 협업해 29일 오후 2시 민락수변공원 메인 무대에서 박상영 작가의 '나를 구원한 창조적 글쓰기' 북 콘서트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행사 포스터. (사진=부산시 제공) 2025.06.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도서관은 부산바다도서관과 협업해 29일 오후 2시 민락수변공원 메인 무대에서 박상영 작가의 '나를 구원한 창조적 글쓰기' 북 콘서트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북 콘서트에서 박 작가는 '갓생'(모범적이고 부지런하게 열심히 사는 인생)이라는 허상을 넘어서 창조적 글쓰기의 힘과 진정한 삶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북 콘서트 현장 입장 시 관객이 작성한 질문지를 제출하면 작가가 직접 답하는 시간도 있다. 행사 종료 후에는 작가의 책을 소지한 관객을 대상으로 사인회도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행사 세부 내용과 참여 방법은 부산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 작가는 성균관대학교에서 프랑스문학과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을 전공하며 대학 시절부터 작가를 꿈꿔 왔다. 그는 단편소설 '패리스 힐튼을 찾습니다'로 문학동네 신인상에 당선되며 작가로 데뷔했다. 주요 작품은 ▲대도시의 사랑법 ▲1차원이 되고 싶어 ▲믿음에 대하여 ▲오늘 밤은 굶고 자야지 등이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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