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하나금융, 총주주환원 수익률 매력적…목표가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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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001510)이 27일 하나금융지주(086790)의 총주주환원 수익률이 가장 높을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0만 2000원으로 25.9% 상향조정했다.
설용진 SK증권 연구원은 "하나금융지주는 환율에 따른 보통주자본비율(CET1) 및 비화폐성환차손익으로 인한 변동성이 업종 내에서 상대적으로 높다는 점에서 최근 환율 환경으로 인한 강점이 2분기 중 나타날 것"이라며 "다만 최근 환율 환경은 달러 약세에 따른 영향이 크다는 점에서 전반적인 민감도는 상대적으로 작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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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SK증권(001510)이 27일 하나금융지주(086790)의 총주주환원 수익률이 가장 높을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0만 2000원으로 25.9%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다.
설용진 SK증권 연구원은 "하나금융지주는 환율에 따른 보통주자본비율(CET1) 및 비화폐성환차손익으로 인한 변동성이 업종 내에서 상대적으로 높다는 점에서 최근 환율 환경으로 인한 강점이 2분기 중 나타날 것"이라며 "다만 최근 환율 환경은 달러 약세에 따른 영향이 크다는 점에서 전반적인 민감도는 상대적으로 작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분기 지배순이익은 1조 870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2분기 중 일부 자산성장에도 전체적인 CET1 비율은 13.3% 수준으로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하반기 자사주 매입/소각 관련 불확실성도 크지 않을 것이라 전망했다.
설 연구원은 "하반기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는 약 3000억 원을 예상하며 연간 총주주환원율은 43.5%를 전망한다"며 "시중은행 중 가장 높은 수준의 총 주주환원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전반적인 매력이 높다"고 했다.
train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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