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석사배수지 설치 추진…2029년 준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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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시가 도시개발사업 확장에 따른 장래 물 수요 증가에 대비해 '석사배수지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동내면 거두리 산 91번지 일원에 총저장용량 2만 4000㎥ 규모의 석사배수지를 새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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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 춘천시가 도시개발사업 확장에 따른 장래 물 수요 증가에 대비해 '석사배수지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동내면 거두리 산 91번지 일원에 총저장용량 2만 4000㎥ 규모의 석사배수지를 새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엔 오는 2029년까지 총 45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시는 내달 중 건설엔지니어링 사업자를 선정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 2026년 말까지 이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후 시는 2027년 7월 공사에 착공해 2029년 12월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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