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도 모기지 담보로 받는다…관련주 일제 급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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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금융 당국이 암호화폐(가상화폐)도 모기지(주택담보대출) 담보로 받으라고 명령함에 따라 관련주가 일제히 랠리했다.
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은 7.56%,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는 5.54% 각각 급등했다.
이틀 연속 폭락했던 서클이 오늘 반등에 성공한 것은 미국 연방주택금융청이 패니 메이, 프레디 맥 등 모기지 업체에 암호화폐도 담보로 받아 줄 것을 명령했기 때문이라고 증시 전문매체 모틀리풀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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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의 금융 당국이 암호화폐(가상화폐)도 모기지(주택담보대출) 담보로 받으라고 명령함에 따라 관련주가 일제히 랠리했다.
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은 7.56%,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는 5.54% 각각 급등했다.
일단 서클은 7.56% 급등한 213.63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이틀간 서클은 폭락했었다. 25일 뉴욕증시에서 서클은 10.79% 폭락한 198.62달러를 기록했다. 앞서 24일에도 15.29% 폭락했었다.
이는 서클이 상장 이후 단기간 폭등하자 차익 실현 매물이 대거 나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틀간 폭락에도 지난 5일 상장한 서클은 상장 이후 무려 540% 폭등했었다.

이틀 연속 폭락했던 서클이 오늘 반등에 성공한 것은 미국 연방주택금융청이 패니 메이, 프레디 맥 등 모기지 업체에 암호화폐도 담보로 받아 줄 것을 명령했기 때문이라고 증시 전문매체 모틀리풀은 분석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트럼프의 친 암호화폐 정책의 연장선상에 있으며, 이에 따라 서클 등 암호화폐 관련주가 이날 일제히 랠리했다고 모틀리풀은 전했다.
이날 급등으로 서클은 상장 이후 589% 폭등했다.
코인베이스도 5.54% 급등한 375.07달러를 기록,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전 최고치는 코인베이스 상장 직후인 2021년 11월에 기록한 357.39달러였다.
전일에도 코인베이스는 3% 정도 급등,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었다.
이는 증권사 번스타인의 유명 분석가 가우탐 추가니가 코인베이스를 “암호화폐 서비스의 원스톱 아마존"이라고 평가하면서 목표가를 상향했기 때문이다.
그는 코인베이스에 투자 등급을 '시장수익률 상회'로 부여하고, 목표가를 기존의 310달러에서 510달러로 대폭 상향했다.
코인베이스가 이틀 연속 급등함에 따라 지난 5거래일간 27%, 한 달간은 42%, 올 들어서는 51% 각각 폭등했다.
이뿐 아니라 마라 홀딩스가 1.94%, 라이어트 플랫폼이 5.10%, 이토로 증권이 3.61%, 갤럭시 디지털이 5.57% 각각 상승하는 등 관련주가 대부분 랠리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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