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포스테코글루, MLS LA FC 러브콜 받아”···10월 시즌 뒤 새 감독 고려, 팬도 대환영
양승남 기자 2025. 6. 27. 08:54

안지 포스테코글루 전 토트넘 감독(60)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곧바로 새 직장을 구할 분위기다.
영국 BBC는 27일 “MLS LA FC가 토트넘의 전 감독이었던 포스테코글루를 감독으로 영입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LA FC를 이끌고 있는 스티브 체룬돌로 감독은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나 독일로 복귀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MLS 정규 시즌은 10월에 종료된다. LA FC는 현재 서부 콘퍼런스에서 15개 팀 중 6위에 올라 있다.
토트넘은 2024-25 시즌을 마치고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했다. 팀을 유로파리그 정상으로 이끌며 17년 만에 토트넘에 우승컵을 안겼지만, 17위에 그친 프리미어리그 성적 부진이 발목을 잡았다. 토트넘은 포스테코글루 감독 경질 후 브렌트퍼드를 이끌던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선임했다.

유로파 우승을 거두고도 ‘야인’이 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이후 사우디 클럽의 관심을 받았다. 이번엔 MLS 무대에서도 러브콜을 받았다.
LA FC 팬 커뮤니티 LA FC X는 “포스테코글루를 차기 감독으로 고려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는 LA FC뿐만 아니라 MLS가 더 높은 수준으로 도약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중요한 단계다. 수준 높은 선수들뿐만 아니라 검증된 실력을 갖춘 코치진도 필요하다. 이런 일이 일어나길 정말 바란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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