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커쇼 4승, 오타니 28호 홈런…김혜성은 결장

최대영 2025. 6. 27.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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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베테랑 투수 클레이턴 커쇼가 시즌 4승을 올렸고, 오타니 쇼헤이는 28번째 홈런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다저스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3-1로 승리하며 3연전을 모두 쓸어 담고 4연승을 달렸다.

이날 선발 등판한 커쇼는 6이닝 동안 2안타만 내주며 1실점으로 막고 시즌 4승 무패를 기록했다.

그는 이번 3연전 중 1경기에서 대수비로만 잠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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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베테랑 투수 클레이턴 커쇼가 시즌 4승을 올렸고, 오타니 쇼헤이는 28번째 홈런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다저스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3-1로 승리하며 3연전을 모두 쓸어 담고 4연승을 달렸다.

이날 선발 등판한 커쇼는 6이닝 동안 2안타만 내주며 1실점으로 막고 시즌 4승 무패를 기록했다. 특히 삼진 5개를 더하며 통산 2,997탈삼진을 기록, MLB 역대 3천 탈삼진 달성에 단 3개만을 남겨뒀다.

타선에서는 오타니가 7회초 승부에 쐐기를 박는 솔로 홈런을 쳤다. 타일러 킨니의 슬라이더를 정확히 받아쳐 중앙 담장을 넘겼다. 오타니는 이 홈런으로 내셔널리그 홈런 단독 선두 자리를 굳혔다.

한편 김혜성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돼 이날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상대 선발 투수가 왼손 투수였기 때문이다. 그는 이번 3연전 중 1경기에서 대수비로만 잠시 출전했다.

다저스는 이번 시리즈를 통해 서부지구 선두 자리를 더욱 굳건히 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 AP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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