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덜너덜'…시누 쓰던 중고 육아용품 주고 "사치하지 마" 간섭하는 시母('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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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육아용품을 선호하는 시어머니와 새 제품을 고집하는 며느리 사이 갈등이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시어머니는 공짜나 중고 제품을 선호해 "시누이네 아기가 쓰던 장난감, 옷을 가져가라"고 했지만, 정작 전달받은 물건은 상태가 좋지 않았다.
사연자는 결혼할 때조차 "알아서 하라"며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았던 시어머니가 육아에 대해서는 유독 간섭하려 해 속상함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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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중고 육아용품을 선호하는 시어머니와 새 제품을 고집하는 며느리 사이 갈등이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16일 방송된 JTBC 시사 프로그램 '사건반장'에서는 결혼 6년 차 30대 후반 여성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이제 막 돌을 지난 첫 아이를 키우고 있는 이 사연자는 "첫 아이다 보니 좋은 것만 해주고 싶어 아기 옷이나 용품을 백화점에서 사는 편"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시어머니는 이를 못마땅해했다. 시어머니는 공짜나 중고 제품을 선호해 "시누이네 아기가 쓰던 장난감, 옷을 가져가라"고 했지만, 정작 전달받은 물건은 상태가 좋지 않았다. 사연자는 "의자는 부러질 것 같았고, 옷도 너덜너덜했다"며 거절했지만, 이후 시어머니는 "또 백화점에서 산 거냐"며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고 전했다.

이어 시어머니는 "육아용품도 중고로 많이 사고 파는데 굳이 새걸 사냐. 사치하지 마라"고 지적했다는 것이다. 사연자는 결혼할 때조차 "알아서 하라"며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았던 시어머니가 육아에 대해서는 유독 간섭하려 해 속상함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이날 '사건반장' 제작진은 "아껴 쓰는 생활은 좋지만, 각자 사정이 다르다. 사연자는 백화점에서도 세일 제품을 고른다고 했다"며 "서운하더라도 솔직하게 상황을 설명하고 서로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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