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TV는 볼게 없어”…방송사 자리 뺏는 SNS, 브라운관마저 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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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이어 틱톡과 인스타그램도 TV용 앱을 개발 중이라고 정보 전문 매체 디인포메이션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셜미디어 기업들이 스트리밍 TV 시청자 확보와 광고 매출 확장을 노리고 있는 것이다.
디 인포메이션에 따르면 메타는 인스타그램의 TV용 버전을 개발하고 있다.
틱톡은 이를 기반으로 고연령층 시청자를 확대하고 광고 단가가 높은 TV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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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전용리모컨 조작 지원 추진
고연령·광고 시장 공략나서며
스트리밍 시장 경쟁 본격화
유튜브 아성에 도전장 내밀어

디 인포메이션에 따르면 메타는 인스타그램의 TV용 버전을 개발하고 있다. 이 앱은 릴스와 같은 숏폼 콘텐츠를 TV에 최적화된 형태로 제공할 가능성이 있다. 틱톡 역시 최근 6개월간 TV 화면에 최적화된 새로운 앱을 기획해 왔다. 틱톡은 이를 기반으로 고연령층 시청자를 확대하고 광고 단가가 높은 TV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디 인포메이션은 이러한 전략이 유튜브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고 진단했다. 미국에서 광고 기반 스트리밍 구독 서비스 플랫폼 중 유튜브는 TV 시청 기간이 가장 많은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기 때문이다. 또한 65세 이상 시청자 증가 폭도 지난 2년간 106%에 달했다.
데이비드 카우프만 틱톡 글로벌제품 총괄은 지난 칸 광고제에서 “거실은 우리에게 새로운 최전선”이라며 “매우 진지하게 접근하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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