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전자소자·AI·우주 분야 글로벌 석학 3인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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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는 27일 존 로저스 미국 노스웨스턴대 교수, 그레그 로서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교수, 최상혁 NASA 랭글리 리서치센터 박사 등 3명을 초빙석학교수로 임용했다고 밝혔다.
존 로저스 교수는 생체 통합 전자소자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유연 전자소자, 스마트 피부, 이식형 센서 등 첨단 융합기술을 선도해 왔다.
KAIST 신소재공학과는 로저스 교수를 통해 차세대 생체 이식형 소재 및 웨어러블 디바이스 관련 연구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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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는 27일 존 로저스 미국 노스웨스턴대 교수, 그레그 로서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교수, 최상혁 NASA 랭글리 리서치센터 박사 등 3명을 초빙석학교수로 임용했다고 밝혔다.
존 로저스 교수는 생체 통합 전자소자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유연 전자소자, 스마트 피부, 이식형 센서 등 첨단 융합기술을 선도해 왔다. KAIST 신소재공학과는 로저스 교수를 통해 차세대 생체 이식형 소재 및 웨어러블 디바이스 관련 연구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건재 교수가 이끄는 선도연구센터의 핵심 과제인 ‘생체융합 인터페이스 소재 개발’과 연계해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전산학부는 그레그 로서멜 교수를 초빙했다. 로서멜 교수는 소프트웨어공학 분야 세계 최고 연구자 50인 중 2위로 선정된 바 있으며, 30여 년간 소프트웨어 신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실용적 연구를 수행해왔다. 보잉, 마이크로소프트, 록히드마틴 등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해 영향력 있는 연구 성과를 도출했다. 우주탐사 및 에너지 하베스팅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최상혁 박사는 나사(NASA) 랭글리 리서치센터에서 40년 이상 재직하며 200편 이상의 논문 및 보고서, 45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NASA로부터 71회의 수상 경력을 기록한 권위자다. 최 박사는 달 탐사 핵심 기술 개발을 주도할 계획이다.
서지혜 기자 wise@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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