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박현경, 첫날부터 노승희·이예원과 정면승부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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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스타플레이어 박현경(25), 이예원(22), 노승희(24)가 맥콜·모나 용평 오픈(총상금 10억원) 첫날 경기부터 자존심 샷 대결을 예고했다.
세 선수는 27일 대회 1라운드 같은 조에 편성됐고, 오전 8시 45분에 강원도 평창의 버치힐 컨트리클럽(파72·6,429야드) 10번홀에서 나란히 티오프한다.
2025년 유일하게 다승을 거둔 이예원은 이달 중순 끝난 한국여자오픈에 참가한 뒤 지난주 휴식을 취하며 샷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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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스타플레이어 박현경(25), 이예원(22), 노승희(24)가 맥콜·모나 용평 오픈(총상금 10억원) 첫날 경기부터 자존심 샷 대결을 예고했다.
세 선수는 27일 대회 1라운드 같은 조에 편성됐고, 오전 8시 45분에 강원도 평창의 버치힐 컨트리클럽(파72·6,429야드) 10번홀에서 나란히 티오프한다.
박현경은 본 대회 타이틀 방어와 함께 올 시즌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하고, 노승희는 지난주 더헤븐 마스터즈에 이은 2주 연속 우승 기회를 맞았다.
2025년 유일하게 다승을 거둔 이예원은 이달 중순 끝난 한국여자오픈에 참가한 뒤 지난주 휴식을 취하며 샷을 점검했다. 두산 매치플레이에서 매치퀸 타이틀을 차지한 뒤 출전한 4개 대회에서 우승 경쟁에 뛰어들지 못했던 이예원은 시즌 4승을 다시 정조준한다.
또 다른 상승세인 2년차 유현조는 이번 시즌 첫 승을 겨냥한다. 올해 여러 번 정상 문턱에서 발길을 돌렸던 이채은2, 루키 김시현과 함께 낮 12시 5분 1번홀에서 첫 티샷을 날린다.
미국에서 열린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참가 이후 휴식 없이 복귀한 장타자 방신실은 낮 12시 25분에 1라운드를 시작한다. 올해 1승씩 거둔 이가영, 김민선7과 같은 그룹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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