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주택을 고령친화주택으로…부산형 해비타트 가구 입주

김선호 2025. 6. 27.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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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지난 26일 부산 남구 우암동에서 '부산형 해비타트 챌린지 사업' 가구 입주식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아이스버킷 챌린지의 '집 고쳐주기' 버전으로 민간 기부 릴레이를 통해 노인 가구의 노후 주택을 생활하기에 안전하고 편리한 구조로 바꾸는 것이다.

남구 우암동에 위치한 대상 주택은 수영로교회의 재원 기부로 이전보다 쾌적하게 노후를 지낼 수 있도록 탈바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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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해비타트 챌린지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지난 26일 부산 남구 우암동에서 '부산형 해비타트 챌린지 사업' 가구 입주식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아이스버킷 챌린지의 '집 고쳐주기' 버전으로 민간 기부 릴레이를 통해 노인 가구의 노후 주택을 생활하기에 안전하고 편리한 구조로 바꾸는 것이다.

남구 우암동에 위치한 대상 주택은 수영로교회의 재원 기부로 이전보다 쾌적하게 노후를 지낼 수 있도록 탈바꿈했다.

시는 전문가 사전 진단을 통해 노인이 집 안에서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게 주 출입구 바닥 평탄화, 실내 공간 높이 차이 통일, 주방 및 화장실 현대화 등을 진행했다.

낙상을 예방하는 LED 무선 센서등과 미끄럼방지 매트도 설치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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