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하늘 흐리고 낮 더위…내일 전국 대부분 비

2025. 6. 27.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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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도 대부분 지역의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무덥겠습니다.

남부를 중심으론 한낮에 33도 안팎의 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지 캐스터.

[캐스터]

네, 하늘이 흐리긴 하지만 오늘까지는 장맛비가 소강상태에 들겠는데요.

주말인 내일은 다시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날은 계속해서 3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무덥겠습니다.

오늘 중부지방과 전북은 하늘빛이 흐린 가운데, 오전부터 낮 사이 경기북부에는 5mm 미만의 비가 살짝 오겠고요.

그 외 수도권과 강원영서에는 낮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그 외 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요.

구름 사이로 파란 하늘이 드러나겠습니다.

전국적으로 자외선이 강하겠는데요.

부산과 광주 등 남부 일부 지역은 자외선 지수 '위험'수준까지 오르겠습니다.

기온도 빠르게 오르겠습니다.

오늘 한낮에 서울 27도, 대전 31도, 대구 33도까지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남부를 중심으론 체감 온도가 33도를 넘어서면서, 폭염특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적게는 5mm에서 많게는 최고 6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곳곳으론 돌풍과 벼락을 동반해서 요란하겠습니다.

남부지방은 내일 저녁이면 비가 대부분 그치겠지만, 중부지방은 일요일 오전까지도 비가 내리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영서는 다음 주 중반까지 장맛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현장연결 장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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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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