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명 임신男", "할머니·20대의 사랑"…어르신 노리는 '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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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튜브, 페이스북 등을 통해 인공지능(AI)으로 만들어진 '가짜 다큐' 콘텐츠가 퍼져나가고 있다.
이 밖에도 해당 채널에는 '70대 할머니와 20대 흑인의 아름다운 동거', '52세 장모와 26세 사위의 충격 임신' 등 자극적이고 비상식적인 영상들이 줄줄이 올라와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에 실제처럼 정교해진 AI 콘텐츠에 우려가 나오지만, 현실적으로 명예훼손 등 명시적인 위법 행위가 없으면 규제가 어려워 교육 등 마땅한 대응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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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최근 유튜브, 페이스북 등을 통해 인공지능(AI)으로 만들어진 '가짜 다큐' 콘텐츠가 퍼져나가고 있다. 이 자극적인 콘텐츠들은 대부분 AI로 형성된 이미지 합성 내레이션으로 제작됐다.
허무맹랑한 내용들이 담겼음에도 수십만씩 조회수가 찍히고, 일부 시청자들은 이를 사실로 여기고 있다.
특히 최근 유튜브의 한 채널에 올라온 '32명의 여성과 관계를 맺은 한국 청년'이라는 제목의 영상은 조회수 70만 회, 좋아요 1만2000개를 돌파하는 등 인기를 끌며 시청자들에게 혼란을 줬다.
영상 댓글에는 "천국에 다녀오셨네요. 덕을 많이 쌓으셨나", "그야말로 감동 그 자체", "인구정책 연구 대상이다", "남성이 잘생겼다", "너무 부럽다" 등 영상 내용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반응이 쏟아졌다.

이 밖에도 해당 채널에는 '70대 할머니와 20대 흑인의 아름다운 동거', '52세 장모와 26세 사위의 충격 임신' 등 자극적이고 비상식적인 영상들이 줄줄이 올라와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AI 생성물인지 확인이 어려운 고령층을 대상으로, 이들의 외로움과 소외감을 악용해 무분별하게 허위 정보를 퍼뜨리고 있는 것이다.
이에 실제처럼 정교해진 AI 콘텐츠에 우려가 나오지만, 현실적으로 명예훼손 등 명시적인 위법 행위가 없으면 규제가 어려워 교육 등 마땅한 대응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un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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