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성해나 '혼모노' 1위…女작가 소설 1~3위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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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해나 작가의 소설집 '혼모노'가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이어 김애란의 소설집 '안녕이라 그랬어'와 김금희 소설 '첫 여름, 완주'가 각각 2위, 3위로 한국 소설 강세가 뚜렷했다.
교보문고 6월 3주차 베스트셀러에 따르면 성 작가의 책이 지난주 대비 한 단계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혼모노'에 이어 지난 20일 출간한 김애란의 소설집 '안녕이라 그랬어'가 출간되자마자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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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란 '안녕이라 그랬어' 2위, 김금희 '첫 여름, 완주' 3위
신간 등장에 역주행 도서, 유시민·이재명 책 순위 밀려나
![[서울=뉴시스] 혼모노(사진=창비 제공) 2025.04.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7/newsis/20250627080135456esvo.jpg)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성해나 작가의 소설집 '혼모노'가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이어 김애란의 소설집 '안녕이라 그랬어'와 김금희 소설 '첫 여름, 완주'가 각각 2위, 3위로 한국 소설 강세가 뚜렷했다.
교보문고 6월 3주차 베스트셀러에 따르면 성 작가의 책이 지난주 대비 한 단계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교보문고는 '혼모노'가 1위에 오른건 배우이자 출판사 '무제' 대표인 박정민의 추천사의 영향으로 봤다.
'혼모노'에 이어 지난 20일 출간한 김애란의 소설집 '안녕이라 그랬어'가 출간되자마자 2위를 차지했다. 김금희 작가의 소설 '첫 여름, 완주'는 전주보다 한 단계 상승한 3위였다.
그동안 역주행 베스트셀러와 한강 작가의 소설이 상위권에 머물러왔으나 이번 주에는 신간이 등장하면서 독자들의 관심을 촉발, 순위 변동으로 이어졌다.
지난주까지 5주 연속 1위를 지켰던 유시민 작가의 책 '청춘의 독서'는 3단계 하락한 4위였다. 지난주까지 10위 안에 들던 이재명 대통령의 '결국 국민이 합니다'는 10위 권 밖으로 밀려났다. 양귀자 '모순'은 5위에서 7위로, 한강 '소년이 온다'는 6위에서 8위로 이동했다.
30년 차 개그맨 김태균의 에세이 '같이 밥 먹고 싶은 아저씨 되는 법'이 5위로, 10위 권에 단번에 진입했다.
교보문고 6월 3주 베스트셀러
2. 안녕이라 그랬어(양장본 Hardcover)
3. 첫 여름, 완주(듣는 소설 1)
4. 청춘의 독서(특별증보판)(양장본 Hardcover)
5. 같이 밥 먹고 싶은 아저씨 되는 법
6. 단 한 번의 삶(양장본 Hardcover)
7. 모순(양장본 Hardcover)
8. 소년이 온다
9. 급류(오늘의 젊은 작가 40)(양장본 Hardcover)
10. 행동은 불안을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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