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경사 났다! PSG 떠나는 이강인, 아스널행 초읽기…"이적료 480억, 가장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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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아스널 유니폼을 입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프랑스 매체 '라이브풋'은 25일(이하 한국시간) "이강인은 올여름 많은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 몇 주 안에 PSG를 떠날 수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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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아스널 유니폼을 입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프랑스 매체 '라이브풋'은 25일(이하 한국시간) "이강인은 올여름 많은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 몇 주 안에 PSG를 떠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강인은 기술, 다재다능함 등 루이스 엔리케 감독 밑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모든 자질을 갖췄다. 그러나 주전을 차지하기에는 자신감, 일관성, 효율이 부족하고 이강인 역시 PSG와 재계약을 맺을 생각이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루이스 캄포스 단장은 이강인으로 하여금 수익을 벌어들이고자 하며 제안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아스널과 SSC 나폴리는 이강인 영입 가능성이 가장 높은 구단이다. PSG가 요구하는 3,000만 유로(약 476억 원) 이상의 이적료만 충족한다면 이적이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강인의 거취가 미궁 속으로 빠지고 있다. 영국 매체 'ESPN'의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23일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의 유튜브에 출연, "이강인의 나폴리 이적은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이강인은 나폴리가 높이 평가하는 선수지만 PSG와 계약 만료까지는 많은 시간이 남았다. 설령 팀을 떠난다고 해도 이탈리아와 프랑스가 아닌 다른 국가일 것"이라며 "그의 거취는 앞으로 몇 주 안에 드러날 것이다. 특히 프리미어리그 팀들이 그와 같은 유형의 선수에게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아스널의 경우 올겨울에도 이강인을 노린 바 있다. 미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지난 1월 "아스널이 이강인 영입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고, 약 세 달 뒤인 4월 "안드레아 베르타 아스널 단장이 이강인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팀은 공격진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주장했다.


아스널과 같은 영국 런던을 연고로 하는 크리스털 팰리스 또한 유력한 행선지로 거론되고 있다. 영국 매체 '런던월드'는 21일 다음 시즌 팰리스의 예상 베스트 11을 공개하며 이강인을 언급했다.
매체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경험이 있는 이강인은 팰리스로서 진정한 대형 영입이 될 것"이라며 이강인의 풍부한 경험이 유럽 대항전 도전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다고 짚었다. 복수의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강인은 출전 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팀이라면 반드시 UCL에서 뛰지 않아도 된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goalpost_asia,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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